Hide and seek _ 편애 - 편애 '한량'이 인생 목표인역마살 가득한덕복희여사입니다. 모든 선택들이란,미련을 남기기 마련이고,후회란- 잘못 선택해서가 아니라 감정조절에 실패했을 때 오는 거라고 했어. 전경린'언젠가 내가 돌아오면' 101 다 102사이좋게 오래오래. 곧 허물어질 '모래의 성'에서너와 극적으로 조우했을 때. 오늘과 내일의 경계사이에서시간이 멈춰버린듯 고요하다. 보드랍게 살자!깨지지 않도록. 어쩌면 권태로웠을 내덕동에 MMCA가 생긴 건, 일상의 환기이자 즐거움! 할머니네 떡볶이는 아직 천원이다. 내덕동 최고의 보물!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남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