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공항공사 문화예술프로그램 <나의 여정은,>

2025 한국공항공사 문화예술프로그램 <나의 여정은,> 은

공항을 단순한 이동의 장소가 아닌,

문화와 예술이 교차하는 감정 기록의 공간으로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더러스트는 한국공항공사의 2025 하반기 공항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총괄 기획, 운영을 맡아

전국의 공항에서 공항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감정을 환기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공간과 여행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나의 여정은,>

공항은 늘 특별한 시간을 품고 있습니다. 낯선 길을 향한 설렘, 아직 보지 못한 풍경에 대한 기대, 다시 돌아와 한숨 돌리는 회복의 순간까지. 이곳을 스쳐가는 모두의 발걸음에는 수많은 감정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여행자뿐만 아니라 매일 이 공간을 지나는 승무원과 공항 직원들 또한, 저마다의 여정을 품고 살아갑니다.


「나의 여정은,」는 그 순간들을 기록하는 문학적 실험입니다. 한국공항공사 매거진 <에어포트 포커스> 속 문장과 단어들을 오려내어, 나에게 닿는 언어들을 모으고 이어 붙입니다. 익숙한 활자가 낯설게 다가오고, 잘려나간 조각들이 새로운 질서를 갖추며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그것은 시이고, 기억이며, 나만의 여정의 표지이기도 합니다.


작은 종이 카드 위에 붙인 단어들은 곧 투명한 케이스 안에서 또 다른 얼굴을 얻게 됩니다. 스티커와 펜, 색과 무늬로 장식된 케이스는 단순한 보호막이 아니라, 나의 감정을 담은 소중한 그릇이 됩니다. 그 속에는 “기대한다”는 말이, “회복했다”는 문장이, 그리고 누구에게도 대신할 수 없는 나만의 기록이 깃듭니다. 


완성된 조각시는 손안에 쥐는 작은 기념품이자, 마음의 북마크가 됩니다. 여행 중 문득 꺼내 볼 때, 그 순간의 설렘이 다시 살아나고, 일상의 어느 날 바라볼 때, 지친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문장이 되어줄 것입니다.


잠시 멈추어 종이를 자르고, 단어를 고르고, 나의 감정을 글로 남겨 보세요. 공항의 소음 속에서 발견한 작은 언어의 파편들이 당신의 이야기가 되어 다시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이곳에서의 짧은 시간이 당신만의 문학적 여정으로 이어집니다.

일시 및 장소

- 광주: 2025.11.6.(목) 15:00~17:00 / 2층 일반대합실

- 김포: 2025.11.13.(목) 10:00~12:00 / 국내선 3층 나래마루

- 청주: 2025.11.14.(금) 13:00~15:00 / 일반대합실 2층 서편

- 대구: 2025.12.9.(화) 16:00~18:00 / 국제선 1층 일반대합실

운영시간

2시간 / 1일

대상

항공기 체크인을 준비하는 여객, 송영/업무 등을 위해 공항을 방문한 누구나 

목표

- 공항을 단순한 이동의 장소가 아닌, 문화와 예술이 교차하는 감정 기록의 공간으로 재해석하는 프로그램

- 참여자가 남긴 기록을 만질 수 있고 간직할 수 있는 키링 등의 시각적 결과물로 제작 → 지속적으로 감정을 환기할 수 있는 매개체를 마련하여 공간과 여행에 대한 성찰의 시간 마련

운영인력

-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는 전담 인력 1인 배치(총3단계 구성으로 3~4인 편성)

- 프로그램 전 과정을 총괄하며 설계·통계·만족도 조사를 관리하는 전담 인력 1인

프로그램 운영 결과

1) 총 참여인원: 총 445명

‧ 광주공항: 62명

‧ 김포공항: 118명

‧ 청주공항: 133명

‧ 대구공항: 132명 


2) 만족도조사 결과: 총 평점 4.95/5점

‧ 전반적인 만족도: 4.93

‧ 주제 적합도: 4.95

‧ 예술적 적합도: 4.96

‧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 4.96

‧ 장소의 접근성: 4.96

‧ 향후 참여 의사: 4.96 

기획 및 운영

ㅇ 이옥수 대표 (원더러스트) 

ㅇ 홍재형 실장 (원더러스트 국제협력실)

ㅇ 최예린 책임 (원더러스트 콘텐츠기획팀) 

ㅇ 이다현 책임 (원더러스트 콘텐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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