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듯이 _ 이다원 - 이다원 사람을 만나고,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함께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세상의 모든 것을사랑으로 바라본다.칸타빌레, 노래하듯이. 과거의 우리들 내 친구 정순아. 영지야. 이지야.어여쁜 학창시절처럼 꽃길만 걷고 있겠지. 소중하게 얻은 사랑은 쉽게 떠나지 않는다. 당신의 모습은 당신이 바라보는 것보다 아름답다.30년 전과 지금처럼. 사랑은 최후의 찬란함이며 뜨거움이다. 사랑을 보다 9월의 추정리 메밀밭 군산 선유도 가는 길 웃음 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음을 기도를 한다.단 하나의 사랑을 하자.변치 않는 마음. 단지 그 뿐. 일상에 지치고 고독할 때 파아란 하늘보기 걸으며 읽는 세상 2017년, 시니어유니버스선발대회 출전스마일상 수상과 함께 전국대회 출전권을 받다. 광대가 뻐근하도록 웃고 싶습니다. 아무 말 없이 스마일. 2020 충주시 장백예술제 오프닝 무대에 서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미라클시티 국민홍보대사 충청지회 발대식 삶을 노래하며 사는 삶삶을 노래하듯 사는 삶 사랑을 그리워하면 사랑을 하게 된다. 걸어온 순간들 다가올 순간들
원더러스트 WANDERL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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