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교육을 토대로새롭게 여러분에게 제안하는<일상과 나를 회복하는 글쓰기 프로젝트 '한 주, 한 편'>을 소개합니다.⠀ 나와 우리 지역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의 프로젝트 보다진일보한 과정과 결과물을 지향합니다.⠀ 나의 가장 가까운 일상, 생활 반경, 살고 있는 마을 등을문화예술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는 힘을 기르고이를 문학으로 풀어내어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지역의 정체성을 탐구합니다.⠀ 여러분은 뉴스, 영화, 드라마, 소설 등을 통해서지역성이 강한 콘텐츠를 많이 접하셨을 겁니다.그런데 우리 지역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그리고 그것을 누가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기록하고 있는지 알고 있나요?⠀ 그동안 원더러스트와 유자차스튜디오는사진, 글, 굿즈, 게임, 교육, 출판, 행사 등으로 지역을 기록해왔습니다.⠀ 이번 <한 주, 한 편>을 통해 우리는이 모든 것의 원천이 될 IP(지식재산권)가 될 수 있도록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토대로 출판, 저작권 등록 등까지 연계하여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화하는 스텝을 밟을 예정입니다.⠀ ✔30개의 질문으로 회복하는 글쓰기 <나와의 인터뷰>- 매주 나를 향한 질문에 답을 합니다.- 이 질문과 답변은 하나로 묶이게 되며 모든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을 완성하게 됩니다.- 참여자 개인과 출판사(원더러스트)가 별도의 계약 체결 시,교보문고를 통해 판매/유통이 가능합니다.(별도의 인세가 지급됩니다)